1. 푸드뱅크에 모닝글로리 장아찌 12톤, 미역국 1,000인분 기부

2월 24일과 3월 27일 푸드뱅크에 모닝글로리 장아찌 총 12톤을 기부했으며  

7월 10일에는 푸드뱅크에 미역국 1,000인분을 기부했습니다.

푸드뱅크는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에게 식품을 지원하는 

사회복지분야 물적 자원 전달체계입니다.

2. <세상과함께>에 무항생제 돼지고기 아이짜장 290개 기부

<세상과함께>에 무항생제 돼지고기 아이짜장 290개를 기부했습니다. 

<세상과함께>는 어려움에 처한 국내외 아이들과 이웃들을 돕고 

삶의 질 향상과 자립기반 마련 그리고 생태보존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사단법인입니다.

3. 월드비전 사랑의도시락에 주 4회 밑반찬 지원

‘집밥보다 안전한 반찬을 만들기 위한 효모로찬의 노력’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완전한 식품제작에 힘쓰는 아이씨푸드의 외식사업부가

월드비전의 사랑의도시락 위탁업체로 선정돼 주 4회 밑반찬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사랑의도시락은 “모든 사람, 특히 어린이들이 잘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인 월드비전이 

결식 위기 아동들에게 지원하는 결식지원사업으로 2000년 5월 시작돼 23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는 8월 8일 

지역사회 관련 분야 8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사랑의도시락 밥心위원회를 구성해 

기존의 사랑의도시락 사업에 변화를 주었으며 

아이씨푸드 외식사업부가 밑반찬을 지원하기로 한 것입니다.

▲박형구 부사장이 사랑의도시락 밥心위원 위촉식에 참석한 모습

아이씨푸드 외식사업부는 위와 같은 기부 외에도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드림스타트 사업에 식사 지원을 통해 동참하고 

노인복지관에 반찬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씨푸드는 앞으로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를 거르는 분들이 없도록 

기부와 나눔을 우선적으로 실천하여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