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푸드는 지난 18일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유성구 취약계층 가정 여성들에게 전해달라고
100만원 상당의 여성위생용품을 기탁했습니다.
박균익 아이씨푸드 회장은 “요즘처럼 경기가 어려울 때일수록 취약계층 여성들에게는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여성위생용품 구입 비용이 큰 부담이 될 수도 있어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여성위생용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아이씨푸드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배려와 나눔 실천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앞장서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